하나모코시

용산로드트립 No.1467
본격 토리소바에 가장 완벽한 한 그릇 🐔

용산구 남영동 열정도 의 아주 작은 골목 안에 위치한 하나모코시의 외관은 마치 강원도 시골 어딘가에 있을 법한 정감가는 작은 민박집 처럼 생겼습니다.
고요해 보이는 흥미로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외관과는 다르게 넓고 쾌적한 기억 다찌로 자리가 세팅 되어있으며 분주한 주방이 화이팅 넘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특제소스의 시그니처 라멘인 토리소바는 진한 닭육수 계열로 크리미하고 진한 스프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저온조리 된 수비드 닭가슴살 차슈가 세장 올라가며, 아지타마고 반알과 아삭하면서 달큰한 큼지막한 멘마가 한점 올라갑니다. 저는 하나모코시만의 특제멘마를 아주 좋아해서 추가 했습니다.
조화로운 토핑들을 뒷받쳐 주는 식감좋은 고가수율 면은 매장 내에서 자가제면 하고 있으며 특제소스 카에다마 메뉴로 면추가가 가능합니다.
언제나 훌륭한 토리소바로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는 용산의 대표맛집 하나모코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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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열정도 "하나모코시"
마제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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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줄평]
심플한 비주얼과는 다르게 타격감이
어느 정도 느껴지는 반전매력의 마제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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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방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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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마제멘은 오픈초 일본인 사장님들
두분이 계실때 먹어봤으니 정말 꽤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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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또 어떤 변화가 있을까 궁금한 마음에
오픈전에 달려가 잠시 대기후 1빠로 입장
아쉽게도 곤조노님은 수목휴무라 안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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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멘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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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원형의 하얀 면기에
도툼한 면과 고기토핑이 올려진 심플한 비주얼
면 아래엔 빨간 라유가 자작하게 깔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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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면에 고기만 올려진 비주얼인데
아마도 멘마와 아지타마고는 서비스로 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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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모코시 멘마 아삭하니 꽤 맛있다
비비기전에 차가울때 그냥 먹어보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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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을 비비면 매콤한 향이 솔솔 올라오는데
그게 또 후각을 강렬하게 자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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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처럼 갈은 고기인 민찌가 아니라
썰어서 볶아낸 고기라 씹는 식감이 좋고
가끔씩 화자오(중국산초)가 아작하고 씹히며
마한 맛을 더해주는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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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유의 매콤함에 미소소스의 구수함이
적당히 믹스되어 독특한 풍미를 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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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맞춰 더할수 있도록 테이블에 산초유나
이치미가 있으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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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유때문에 색은 빨갛지만 마제소바보다는
마치 시루나시탄탄멘과 아부라소바의 중간쯤 되는
포지션으로 느껴지는 하나모코시의 마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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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국내에 현존하는 모든 마제소바중
가장 심플한 비주얼이 아닐까 싶고
그래서 더욱 큰 반전매력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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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라멘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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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열정도 마제멘 마제소바
반전매력 강렬한맛 열정도맛집 존맛
라멘 라멘 라멘맛집추천
mazesoba ramen likeforlike spicynoo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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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소바 열정도 남영동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1가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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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새 라멘 중 "와 무조건 가고싶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곳은 몇 되지 않아요. 몇몇의 아이덴티티 확실한 곳을 제외하면 다 비슷한 류,, 비슷한 맛,, 대 라멘시대의 시작이였던 18-19년도의 가게만의 맛. 그리고 다양하고 과감한 도전메뉴들이 그리운 요즘인데요, 그래도 하나모코시만큼은, 몇년동안 같은 컨셉만을 이어오는 곳으로 팬층을 만들고있고, 그 팬 중 저도 한명이구요,, 무튼 그러한 이유로 성행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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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전에 한가지 유의해야할 점은 "라멘이 아니고 소바다"
여러 라멘가게에서 세면, 중면, 극태면 등등 다양한 면으로 라멘들을 만들고 있는 요즘, 소비자들은 그것에만 적응해서인지 하나모코시의 축 처지고 툭툭 끊기는 면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요, 라멘보단 소바의 영역으로 생각하면 아주 매력적인 면이 아닐까 싶어요.
입술이 자석마냥 붙어버리는 진득하니 무겁게 고아낸 토리스프에 그에 맞는 면까지 더해져 독특한 스타일의 면요리가 탄생했달까,,,
한번만 먹어봐요,, 극호 or 극불호 둘중 하나일테니,, 물론 저는 극극호
무더운 여름에도 이열치열 춥디추운 겨울에도 따끈한 한그릇으로 후루룩 하기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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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모코시를 대기없이 먹어 봄.

토리소바는 매우 맛있었으며, 마제멘은 도쿄에서 먹었던 아부라소바느낌과 비슷 굉장히 자극적인 맛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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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맛 먹 면 토리소바 마제멘 r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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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틈만나면 우리 필리필리를 방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이 운영하는 가게를 방문중에 있습니다.
제가 감히 그들의 노력과 철학이 깃든 결과물을 평가하려는건 절대 아니고요. 그럴만한 짬도 안됩니다.
저는 늘 다니던 식당, 그것도 거의 대부분이 순대국이나 면 위주로 굉장히 고지식하고 앞뒤 꽉 막힌 일방통행식의 식사만 하기에 인생 길고 다양한 음식이 많은데, 이왕이면 매 끼니 기회 닿을때 마다 우리 손님들이 운영하는 업장에서 먹고 마시자는 순수한 취지가 제일 첫번째고요.
두번째 이유는 뭐가 됐든지간에, 서로 자주 보고 하며 힘들땐 의지 할수 있는 정을 쌓고 싶어서 입니다. 각자의 이익만을 위한 목적이 뻔한 얕은 수단이 아닌, 인간대 인간으로써의 정, 유대 관계를 쌓고 싶다는 이유 입니다. 먼저 저희 가게를 찾아 주시고 애용해 주시는데, 저 또한 인간된 도리로써 찾아 뵙고 인사 드리며, 제가 할수 있는 그 어떠한 도움 혹은 작게나마 보답을 드리고 싶다는 이유입니다.
앞으로 시간 날때마다 찾아 뵙고 인사드리고 마음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1. 솔솥
2.
3. 서울시스터즈김치시즈닝
4. 진한국밥자양점
5. 츄로s

후암종점 교카이돈코츠라멘 후암동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 8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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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짜고 자극적인 음식이죠,, 고로 낮보단 밤에 더 생각나기 마련인데요,, 사실 한국에선 9시반 먹어도 제대로 된 라멘 먹기가 참 힘들조,, 하지만 이젠 한 곳 생겼습니다.
후암동에서 후암종점이라는 야키토리바 를 운영하고 계신 사장님 겸 라멘매니아 선생님의 결심으로 제대로 된 라멘을 늦은 시각에도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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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명이나 구성등이 일반적인 라멘들과는 사뭇 다른데요, 근데 또 새롭고 좋아,, 사장님만의 감성으로 재해석 된 뉴웨이브 라멘들이 준비되어있어요.
저는 가볍게 맥주한잔 하러 방문했던 터라 한그릇밖에 먹어보지 못했지만, 이번애 먹어본 교카이돈코츠 의 퀄리티라면 다른 라멘들도 맛있을게 분명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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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을 먹으러 다니시며 쌓아온 내공 + 의 특제 면이 합쳐져서, 꽤 폭력적인 라멘이 등장한 것 아니냐며,,,
라멘과 맥주 한잔 딱 조져보니 못참겠더라구요,, 이것 저것 또 다 시켜서 파티시작,,,
늦은 시각에 출출할 때 한번 다녀와보세요 또 새로운 경험의 갈증이 해소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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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하시는 라멘이 다른 것 같습니다. 라멘만을 위해 방문하시는 것이라면 그날그날 어떤 라멘이 있는지, 라멘판매를 하시는 날인지 미리 확인해보고 방문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마제멘 열정도 남영동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1가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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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더워진 날씨에 앵그리지수 100%
그럴땐 앵그리마제멘,,, 스탭밀에 가까운 음식이지만, 이것 저것 추가하면 가능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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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 존재감 강력한 마라스타일 비빔멘이 참 별미다. 양은 많지 않은 편이라 애매한 시각 간식으로 딱 좋음.
직접제면하는 면과 궁합이 아주 좋고, 반찬으로 제공되는 오이까지 삼박자가 딱.
쿰쿰한 풍미 가득한 멘마가 오히려 반찬인 느낌이라 새로워,,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쪼만한 애 느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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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언급하는 말이지만, 하나모코시의 라멘들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하지만 먹어보고 취향에 맞는다면 주기적으로 꼭 방문하게 되는 곳.
오늘도 맛있게 먹었읍니다!

마제멘 열정도 남영동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1가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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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매웠고 짰고 자극적이었던 하나모코시의 마제멘.
근데 그래서 더 맛있었어요. 호불호 따위는 신경쓰지 않은 강렬한 풍미와 중간중간 씹히는 산초의 아그작스러움 등등이 참 매력적이에요.
거기에 하나모코시의 특제 면까지 너무 잘 어울리는 한 그릇입니다. 오늘같이 갑자기 더워 식욕 없는 날엔, 매큼한 비빔멘 만한게 없거든요...

면식수행🙏🏻 - 하나모코시
최근 죠니라멘 이후 를 먹고 싶어 언제갈까하다 어제 다녀왔다. 죠니라멘을 먹을때 하나모코시랑 비교해서 어때? 라는 질문을 많이 들었는데 하나모코시 맛이 어렴풋이 기억나 잘 정의하지 못했지만 어제 먹어본 결과 그 기억이 맞았다는 후문이다

같은 토리파이탄 메뉴지만 스타일과 포인트가 완전 다른 두녀석이기에 여기서 부터는 취향차이 로 승부가 결정될것 같다

한가지 분명한건 하나모코시는 면추가를 죠니라멘은 밥을 꼭 말아 먹자는 후문이다

“하나모코시” 찐득하고 깔끔하고 깊은 닭 육수 베이스의 “토리소바”

용산 열정도 거리의 골목안에 위치한 하나모코시
맛과 명성은 이미 유명한 곳이니 패쓰

맛은 역시 농후하게 진하면서 깔끔하고 얇은 면과 스프가 잘 어울리고 든든하게 따듯한 한 그릇 닭한마리 농축한듯한 맛!

역시는 역시

특제 카에다마 트러플향 이빠이 한그릇
면도 자가제면을 하신다고

✅ 토리소바 10000원
특제 카에다마 3000원

다음에도 또 방문해서 새롭게 느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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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소바 열정도 남영동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1가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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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들려오는 오랜만에 오시네요! 아뇨 하나모코시 정도면 엄청 자주 가는 것이그든요ㅋㅋ
늘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동네 근처에 이런 곳 하나 있으면 데일리로 찾아가기 너무 . 비가와도 눈이와도 쫌만 노력하면 찾아갈 수 있고, 평상시라면 포기할 이유가 단 하나도 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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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름부터 농도가 들쭉날쭉 할 때가 있었는데, 오늘도 약간은 연한 느낌,, 하지만 여름에 진한 스프 뽑아내기도 힘든 것이고, 진하냐 덜진하냐는 취향차이일 뿐 맛있고 맛없고의 문제는 아니거든요,,
그래도 스프가 주는 뉘앙스는 늘 같기에, 하나모코시 특유의 면과 잘 녹아드는 거라구요,, 어느순간부터 청탕을 잘 안먹게 되고 적당히 진한걸 찾아다니게 된 것 같은데, 이제 날도 쌀쌀해지니 취향에 100% 맞는 하나모코시의 토리소바도 곧 등장하겠구나 생각도 들어요.
물론 오늘도 맛있게 먹었다는 얘기구요.

생각 없이 걸으면 지나치기 마련. 미로 찾듯이 들어가야 나온다.
생각보다 진한데 깔끔한 파이탄.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온도감 높은 시오를 가장 선호하지만 오직 개취. 이를 감안하고 먹자면 생각보다 염도가 낮아서 타래 추가했고 국물은 생각보다 미지근했다. 이게 원래 라멘은 나오자마자 먹을 수 있게 나오는거라고 어디서 본거 같은데 한쿡 사람들은 조금 더 따뜻한 국밥 감성을 원하는 듯하다. 내가 그렇다. 닭차슈는 부드럽고 면도 얇은데 익힘이 너무 좋았다. 꼬들꼬들하니 씹는 맛이 있는 식감.
마제멘은 면이 더 두꺼워서 식감이 더 있다. 푹익힌 면을 좋아하면 미리 말씀을 드려야 할듯. 감칠맛 폭발하는 라유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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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소바: ￦10,000
마제멘: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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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맛집 라멘추천 라멘 맛집추천 맛집 남영역맛집 남영동맛집 토리소바 마제멘 鶏そば 먹 크푸파_라멘

한수 배우고 갑니다. 카즈형 짱짱👍 오오도리 한남동맛집 경리단맛집 이태원맛집 녹사평맛집 돈코츠라멘 츠케멘 센트럴키친 한배갑 한수배우고갑니다 미키마우스 카라아게 ODORI 미니챠슈계란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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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명동 나드리ㅋ
맛만 본다는 거짓말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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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내칭구 힘든데 쇼핑함 여권사진 집밥 라멘 칼국수 명동교자 우린 먹기위해 쇼핑한듯 담주 기대됩니다 여사님 모시기

하나모코시

역시 라멘은 바리카타로 먹어줘야 기분이가좋다
토리소바도 구수하니 좋고
카에다마는 트러플향이나서 그냥
넣어먹기보단 따로 쓱싹하는것도 좋다
소보로고항이 없어서 매우 아쉬웠디만
좋아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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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민찌와 각종 재료들로 면이 안 보이는
보편적인 이미지의 마제소바와는 달리
완전 심플한 하나모코시만의 마제멘
비쥬얼과 식감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죽순을 추가해봤다
맵찔이라 비빌수록 빨개지는 모습에
살짝 겁을 먹었지만 기우였다
적당한 맵기로 자극해 식욕을 돋우는 라유
자칫 텁텁해질 수 있는 요소를
통들깨 씹는 식감의 화자오가 터지며
입안을 환기시켜준다
중독성 강한 반전의 맛

⁡⁡ 라멘 ラーメン ramen⁡
⁡ はなもこし hanamokoshi⁡
⁡ 마제멘 まぜ麺 mazemen
⁡⁡ 맛 먹⁡ 서울맛집⁡
⁡ 韓国グルメ 韓国情報 渡韓
food foodlover Koreafood
라멘맛집 일본라멘맛집 마제멘맛집⁡⁡
용산맛집 열정도 열정도맛집 남영역맛집
마제소바 마제소바맛집 まぜそば
최자로드 라멘